스펙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안녕하세요, 해외영업 직무 지원을 위해 자격증 부분에서 데이터분석 또는 엑셀 등 문서 작업 관련 자격증 취득이 도움될까요? 만약 도움된다면 어떤 자격증이 기업 입장에서 실무적합한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.
2025.12.29
궁금증이 남았나요?
빠르게 질문하세요.
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.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.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..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,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?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!
27살 전기공학과 졸업 2024년 전기기사 ,컴활1급,한국사2급 6개월 국비교육 시퀀스,PLC,CAD 영어 토스 120(IM2)입니다. 지금 취준생인데 대기업 중견기업 서류통과가 잘 안되니까 영어성적을 좀 더 올려서 이번 하반기에 지원을 해보려하는데 잘 안되면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고 합니다 하고싶은 직무는 설비 유지관리입니다. 1.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사람이 적어서 사수가 없더군요 최소 중견은 가야 같은 직무를 가진 사수에게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2. 그럼 중소기업으로 들어가도 경력을 쌓고 이직하기 좋은 직무가 무엇이 있을까요? 3. 좀 더 현실적으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. ex) - 중소기업 전기 설계나 청년 감리를 들어가서 일하면서 공기업 준비를 해봐라 or 기술사 준비를 해봐라 -중소기업 이라도 공무 일을 하면서 경력 쌓아서 이직을 노려봐라 - 아무데서나 2년 경력쌓고 전기기사 무제한 선임풀고 전기안전관리자로 이직해라 등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
안녕하세요 이제 29살 되는 남성입니다. 25년 2월 졸업했고 25년 상/하반기 대기업, 메이저 중견 위주로 지원하여 최종탈락이나 직무시험(코딩테스트 탈락)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. 좀 낮은 중견기업은 2곳 최종합격을 하긴 했으나 페이나 성장가능성 문제로 입사를 하지 않았습니다.(주먹 구구식 개발프로세스 등) 학교/학과 : 국숭세단 컴퓨터공학 학점 : 3.9 어학 : 토익스피킹 IH(150) 희망직무 : 임베디드 SW 자격증 : 정처기, 리눅스, 네트워크 등 학부연구생, 인턴 X 현대차그룹 7개월 차량 임베디드 교육진행했습니다. 임베디드 프로젝트는 3개 정도 있습니다. 아무래도 슬슬 나이가 걸리다보니까 커리어 시작에 압박이 옵니다. 29살 상반기까지는 마지막 도전을 강행해야할지, 이제는 체계가 부족한 강소기업/낮은 중견기업에라도 빠르게 취직하고 중고신입을 노리는 방향이 더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. 부디 선배님들께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글 읽어 주셔 감사드립니다.
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.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.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..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,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?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!
27살 전기공학과 졸업 2024년 전기기사 ,컴활1급,한국사2급 6개월 국비교육 시퀀스,PLC,CAD 영어 토스 120(IM2)입니다. 지금 취준생인데 대기업 중견기업 서류통과가 잘 안되니까 영어성적을 좀 더 올려서 이번 하반기에 지원을 해보려하는데 잘 안되면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고 합니다 하고싶은 직무는 설비 유지관리입니다. 1.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사람이 적어서 사수가 없더군요 최소 중견은 가야 같은 직무를 가진 사수에게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2. 그럼 중소기업으로 들어가도 경력을 쌓고 이직하기 좋은 직무가 무엇이 있을까요? 3. 좀 더 현실적으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. ex) - 중소기업 전기 설계나 청년 감리를 들어가서 일하면서 공기업 준비를 해봐라 or 기술사 준비를 해봐라 -중소기업 이라도 공무 일을 하면서 경력 쌓아서 이직을 노려봐라 - 아무데서나 2년 경력쌓고 전기기사 무제한 선임풀고 전기안전관리자로 이직해라 등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
안녕하세요 이제 29살 되는 남성입니다. 25년 2월 졸업했고 25년 상/하반기 대기업, 메이저 중견 위주로 지원하여 최종탈락이나 직무시험(코딩테스트 탈락)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. 좀 낮은 중견기업은 2곳 최종합격을 하긴 했으나 페이나 성장가능성 문제로 입사를 하지 않았습니다.(주먹 구구식 개발프로세스 등) 학교/학과 : 국숭세단 컴퓨터공학 학점 : 3.9 어학 : 토익스피킹 IH(150) 희망직무 : 임베디드 SW 자격증 : 정처기, 리눅스, 네트워크 등 학부연구생, 인턴 X 현대차그룹 7개월 차량 임베디드 교육진행했습니다. 임베디드 프로젝트는 3개 정도 있습니다. 아무래도 슬슬 나이가 걸리다보니까 커리어 시작에 압박이 옵니다. 29살 상반기까지는 마지막 도전을 강행해야할지, 이제는 체계가 부족한 강소기업/낮은 중견기업에라도 빠르게 취직하고 중고신입을 노리는 방향이 더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. 부디 선배님들께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글 읽어 주셔 감사드립니다.
답변 5
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!! 해외영업 직무에서 자격증은 있으면 가점, 없다고 감점은 아닌 요소입니다. 다만 단순 어학만 있는 지원자와 차별화하려면 데이터·문서 역량을 “증명”하는 수단으로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. 기업 입장에서 가장 실무적으로 보는 건 엑셀 기반 데이터 처리 능력이므로, ADsP나 SQL 자격증보다는 컴활 1급, MOS Excel Expert처럼 바로 활용 가능한 자격이 더 직관적입니다. 데이터분석 자격증은 “분석 직무 전환 가능성”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과도하면 오히려 방향성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. 핵심은 자격증 자체보다, 매출·수요·실적 데이터를 정리해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입니다. 엑셀 하나를 제대로 가져가는 전략이 해외영업에는 가장 효율적입니다.
